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르코 갤리어드 (문단 편집) ==== 라이너의 회상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포르코 4기3화.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라이너 포르코 말다툼.png|width=100%]]}}}|| 94화[* 애니메이션으로는 4기 3화.]에서 라이너의 과거회상에 등장한다. 현 시점에서 11년 전인 무렵, 전사 후보생 시절 라이너를 가장 재능이 없는 녀석이라고 쏘아붙이며 차갑게 대한다.[* 실제로 라이너는 사격에서는 절친 베르톨트에게 밀리고, 격투술에서는 애니에게 밀리고, 두뇌에서는 피크에게 밀리고, 달리기에선 그의 형 마르셀에게 밀렸다. ~~그런데 포르코에게 다른 게 밀린다는 말은 안 들었다.~~] 당시 라이너는 어떻게든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가족이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도 실적이 없어서 좌절하던 상황이었고, 이런 상황에서 포르코는 사상 검사에서만 성적이 좋은 라이너는 아부만하다가 혼자 탈락할거라며 조롱하며 시비를 걸었다. 그 후 신고하겠다고 화내는 라이너를 빈 숙소나 지키라며 때려눕히고 형인 마르셀에게 저지당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8F191BFF-8F23-4750-80D7-BBB0030ED4AE.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라이너 포코.png|width=100%]]}}}|| 그러나 어째서인지 [[갑옷 거인]]의 전사로 [[라이너 브라운]]이 발탁되고 7명중에서 본인만 굴욕적으로 탈락했다. 본래 자신보다 못했던 라이너를 향해 "어째서 우리 중에서도 꼴찌인 네가 뽑힌 거냐! 부정행위를 한 거지!"라고 불만을 퍼붓는다. 그토록 꿈꾸던 영웅이 되어 들떠있던 라이너가 "진짜 꼴찌는 너였던 게 아닐까? 포코?"라고 도발하자 격분하여 주먹을 날리려하나 마레의 명령을 거역할 셈이냐는 마르셀의 한 마디에 결국 체념하고 만다. 결국 라이너와 마르셀이 거인으로 선발되어 떠나게 된다. 그런데 정작 마르셀은 나중에 라이너에게 포르코의 탈락이 자신의 의도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말한다. 사실 포르코가 갑옷 거인을 물려 받지 못한 이유는 동생은 살리고싶었던 [[부정행위|마르셀의 뒷공작]] 때문이었다. 거인 계승하면 오래 살지 못하고 죽는데, 포르코가 오래살기를 바랬기 때문. 그래서 마르셀은 라이너에게 사과한다. 결국 시조탈환 작전은 실패하고 마르셀은 유미르에게 먹혀서 사망, 이후 회수된 [[턱 거인]]을 계승하게 되었지만 정작 마르셀의 기억은 보지 못하고 지금에 이르게 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